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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덕포식당

한달만에 추가하는 포스팅이 또 고기먹은 얘기. 밀린 것들 중에서도 고기먹은 게 많은 걸 보니 요새는 정말 육식 많이 한다. 지난번 남양주 '삼봉푸줏간'에 이어 이번에는 영월의 유명한 고기집 '덕포식당'. 소문은 수 년 전부터 들어왔지만 애당초 영월이라는 동네에 갈 일이 있어야 말이지.. 그러다가 얼마전 억지로 그동네에 볼일(?)을 만들어서 다녀왔다.&n...

[춘천] '유포리 막국수'의 막국수와 제육

춘천에서 원조 닭갈비로 1차를 마치고 찾아간 곳은 '유포리 막국수'. 차로 약 30분 거리에 떨어져있다. 비교적 외진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네비를 따라가면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논 사이로 난, 딱 차 한대 지나갈 수 있는 너비의 길을 헤치고 들어가면 유포리 막국수를 만날 수 있다.유포리 막국수 역시 막국수 얘기에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곳인데,...

[춘천] 진짜 닭갈비 - '원조 숯불 닭불고기집'

얼마전 당일치기로 춘천을 다녀왔다. 역시 멀지 않은데다 최근 경춘고속도로까지 개통되어 토요일 점심 무렵에 출발했는데도 여유있게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어 좋았다. 본격적으로 먹자고 갔던 건 아니고.. 춘천 간 것 자체가 약간은 즉흥적이었기에 그냥 대표적인 곳 한군데만 들러보자고 해서 들렀던 곳이 바로 이 '원조 숯불 닭불고기집'.사실 '춘천'하면 조건반...

강원도 봉평 '현대막국수'

강원도에 다녀올 때 점심을 먹은 곳. 평창군 봉평면의 '현대막국수'다. '현대막국수'는 많이 알려졌다시피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도 등장하는 집인데, 대한민국 3대 막국수집의 하나라고 주장되어지기도(?) 한다. 봉평은 원래 메밀로 유명한데, 봉평 출신인 소설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무대가 되는 곳이기도 하다. 덕분에 봉평에는 이효석의 생가...

횡성의 휴양림 '숲체원'

오랜만에 이쪽 카테고리에 새 글을...ㅎㅎ지난주에 횡성에 다녀오면서 들렀던 휴양림 '숲체원'이다. 최근에는 여행일정을 짤 때 항상 어디서 뭘 먹을지를 먼저 결정한 다음에 그 사이 사이의 일정을 정하게 되는데-_- 이번 여행도 그랬다..ㅎㅎ 서울에서 아침에 출발, 점심은 봉평의 '현대막국수'에서 먹고, 저녁은 '우가'에서 먹기로 결정은 ...

강원도 고성의 '백촌막국수' - 그래도 백촌...

강원도 막국수집을 많이 돌아본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 입에 젤 괜찮은 집은 역시 '백촌막국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비슷한 의견이었고.. 그런데 최근에 백촌막국수가 맛이 달라졌다는 방문기들이 여기저기 블로그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속초에 왔는데 백촌을 아니 들러갈 수가 없기에.. 들러봤다. 사실 백촌의 대안으로 들...

동치미 막국수로 유명한 양양의 '영광정 메밀국수'

동해쪽에 온 김에 막국수를 먹어야 겠는데, 백촌이 망가졌다는 소문도 최근에 들리고.. 다른 곳도 가보고 싶어서 찾은 곳이 바로 이 '영광정 메밀국수'이다. 동해안 지역에서 주류를 이루는 동치미 막국수의 원조라고도 하고..내비가 가르쳐주는대로 갔다.유명한 실로암 메밀국수 등이 있는 장산리 막국수촌을 지나서 조금 더 내륙쪽으로 들어가야 한다.메뉴. 바깥쪽 ...

강원도 평창 '운두령 횟집'의 송어구이

얼마 전 강원도에 다녀오는 길에 일행이 송어구이를 먹자고 제안해서 들러봤던 강원도 평창의 '운두령 횟집'이다.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송어..영동고속도로 속사IC를 빠져나와 31번 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좀 가다보면, 송어구이와 송어회 간판이 걸려있는집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이승복 기념관을 지나.. 내비가 알려주는대로 일단 운두령횟집을 찾아간다....

강원도 횡성의 횡성한우 전문점 '우가(牛家)' - 재방문 2/2

이어진다.+ 강원도 횡성의 횡성한우 전문점 '우가(牛家)' - 재방문 1/2우리가 즐겁게 육회를 맛보고 있는 동안, 사장님이 구이용 고기를 손질하신다.얘는 15일짜리..얘는 21일짜리.우가에서는 고기 중량을 잴 때, 지방 부위를 어느정도 제거하고 중량을 잰다.21일짜리 한덩이. 약 600그람.15일짜리 두덩이. 약 900그람.고기에 대...

강원도 횡성의 횡성한우 전문점 '우가(牛家)' - 재방문 1/2

지난 2월, 처음으로 횡성의 '우가(牛家)'를 다녀온 뒤, 그 고기맛을 잊을 수 없어 다시 한 번 다녀왔다. 블로그에 올려놓은 글을 보고는 자기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주변 분들도 많이들 계셨고, 또 나 역시 생육회와 양념육회도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지라 좀 더 인원을 늘려서 방문해보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언젠가 저녁식사 자리에서 얘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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