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US] [CA/Napa] Robert Mondavi, Newton, Quixote Winery 2014/01/24 16:18 by oxymoron


점심을 맛나게 먹고, 욘트빌을 잠시 산책한다.


저런 귀여운 버스가 다니는 욘트빌.



욘트빌에 있는 Van De Leur Park


바닥에는 욘트빌의 유래가 적혀있다. 



간단하게 욘트빌 구경을 마치고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로 향한다. 
지난번에 나파 왔을 때 구경하긴 했지만, 이번에는 짧은 투어를 해보기록..




한달 반만에 다시 찾은 로버트 몬다비



2잔의 시음이 포함된 인당 15불짜리 30분 투어를 시작한다. 



와이너리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사용되었다는 포도압착기



하지만 지금은 현대화된 발효탱크


그리고 깔끔한 숙성고





이렇게 레드와인 숙성고가 따로 있고



화이트와인 숙성고가 따로 있다. 



시음용 레드와인


각종 병 사이즈와..



병입을 진행하는 작업실..



옛날 방식의 코르크 제조 방식



그리고 다시 한번 숙성고를 거쳐서..




밖으로 나온다.
역시 짧은 투어.


VIP 시음을 위한 공간이라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지라.. 



이렇게 날이 따신데 크리스마스라니....


간단하게 로버트 몬다비 구경을 마치고 풍경이 좋다는 뉴튼 와이너리를 향한다. 

다른 와이너리들이 St. Helena Expway를 끼고 있는 반면에 Newton은 산중턱에 위치하고 있어서 풍광이 아주 좋다는 얘기를 듣고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와이너리 입구부터 예약에 의한 투어만 가능하며, 이외에는 출입을 엄금한다는 경고문구가 계속 붙어있어서 살짝 쫄았다. 그런데 입구를 지나서도 좁은 길을 구불구불 꺾어가며 산길을 한참 올라가서 와이너리에 도착을 하니, 리셉션에 있던 직원이 반갑게 맞아준다. 지금 시음을 막 시작하려 하는데 혹시 조인하겠냐고 권유하기까지.. 하지만 시간상 시음은 패스. 
 

언덕위에 올라와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삼삼하다. 





정원도 이렇게 이쁘게 꾸며놓고..


정원 위에는 이런 전망대도 있다. 
여기서 시음을 하기도 한다고..


경치 좋다.






저어기 조그맣게 서있는 혼자있는 나무가 바로 Newton 와인의 에티켓에 그려져있는
그 나무라고 한다. 









바로 이 나무. 
와이너리 방문 기념으로 winery exclusive chardonnay 한병 구입

그 다음에 어딜 들러볼까 하다가, 착한 동생으로부터 추천받은 Quixote라는 와이너리에 들러보기로.
Quixote가 뭔가 했더니.. 퀵소테? 알고보니 돈키호테의 '키호테'라는...ㅎㅎ


찾아왔다. 갈대밭에 둘러싸여 있는 게 참 특이하다.



감나무도 한그루 있고..



미로의 그림같은 모자이크가 벽을 장식하고 있고..



비록 와이너리 문닫는 시간 이후에 갔던지라 내부 구경은 못했지만 건물이 참 특이하니 이뻤다. 




창고 뒤 언덕 위에는 와이너리의 오너가 살고 있는데 외부인이 얼쩡거리는거 싫어한다고.. 
퇴근하던 직원이 충고를 해주더라는..ㅋㅋ


슬슬 해가 저물고..



이정도로 나파에서의 일정을 마감하고 나파 외곽에 잡아둔 속소로 이동. 숙소에 짐을 풀고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다음날 일정에 대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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