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US] [CA] Napa Valley - Robert Mondavi, Opus One Winery 2014/01/05 07:46 by oxymoron


Sunnyvale에서의 볼일을 다 마치고, 일행들과 함께 하루짜리 나파밸리 투어를 가기로 의기투합. 아침일찍 호텔을 출발한다. 산호세에 있던 호텔에서 한시간쯤 달려 샌프란에서 마침 출장와있던 친구를 만나 같이 아침을 먹고, 그리고 다시 나파로 출발. 샌프란에서 나파까지는 차로 약 50분정도? 

우선 Tourist Information을 찾으려고 나파 시내로 들어갔는데, Tourist Information 처럼 꾸며놓은 상점들이 대부분이었다. 종이로 된 지도 한장을 6달러에 팔고 막.. -_-





어쨌든 나파 시내는 아담하니 예뻤다. 



노란색 페라리도 보이고...


나파 시내에서 벗어나서 10~15분정도 달리면 St. Helena Highway를 따라 유명한 와이너리들이 주욱 늘어서있다. 우리는 당일 일정으로 온지라 여러군데 구경은 못하고.. 몇군데 투어를 알아본 뒤에 일단 베린저에 투어를 예약해두고 올라가는길에 점심도 먹고 구경을 하기로..

가는길에 로버트몬다비가 눈에띄길래 낼름 들어가본다. 


주차장 옆의 이 포토밭은 디스플레이용인지 아니면 실제 사용하는지 모르겠는데..
암턴 수확이 한참 지난터라 포도는 별로 남아있지 않고 잎은 누렇게 물들어있다. 







건물이 참 예쁜 나파 맛집 로버트몬다비♡

 







가이드 투어를 하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있고.. 



























수확때 남겨진 포도알이 거의 다 말라 건포도가 되어있다. 



CS를 실제로 본건 처음인데, 포도알이 상당히 작더라는..







St. Helena Highway를 따라서는 이렇게 기차길이 있는데, 아마 오크통이나 와인 수송할 때 사용되는 듯 하고.. 
이따금씩 관광객들을 실은 Wine Train이 지나가기도 한다. 
 












로버트 몬다비의 바로 건너편에는 그 유명한 Opus One이 자리잡고 있다. 
진입로부터 뽀대나는 오퍼스원






건물 멋있게 지어뒀다. 






노랗게 익은 와인받..



리셉션에 있는 매니저가 흔쾌히 허락해줘서 시음하는 공간인 2층 옥상으로 올라가보니 내려다보는 풍경이 참 삼삼하다. 




덧글

  • NB 2014/01/05 17:27 # 답글

    와 부럽네요.. 나파 벨리는 예전에 어떤 영화에서 한번 본게 전부였는데..
    와이너리가 참 분위기 있군요
  • 알렉세이 2014/01/05 17:47 # 답글

    와...풍경이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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