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녀온지 석달이 지나서야 포스팅을 마친다.. 사실 포스팅한 것 말고도 사진이 좀 있지만..;; 그냥 이정도로 마무리 할까 싶다. 대신에 다녀온 곳들을 한군데 모아서 기억을 정리해본다.
1일차

[Barcelona] 구엘 공원

[Barcelona] 성가족 성당

[Barcelona] Ca La Nuri 에서 지중해를 바라보며 점심식사를..

[Barcelona] 몬주익 언덕에 올라..

[Barcelona] Mussol 에서 깔솟(Calcot)을 먹어보다!

[Barcelona] Lizarran에서 간단한 삔쬬로 저녁식사를 마무리~
2일차

[Barcelona]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보께리아.

[Barcelona] 보께리아 시장 내의 유명 따빠스 바. 피노쵸(Pinotxo)

[Barcelona] '스페인은 맛있다'의 저자 김문정 쉐프의 '까사 구르메'

[Barcelona] 초콜렛의 전당 '카카오 쌈파카'

[Barcelona] 스페인에서도 빙수를..ㅋㅋ Valor의 쵸코빙수

[Barcelona] 인기 초절정 따빠스 바 'Quimet&Quimet'
3일차

[Barcelona] 시내의 유명 따빠스 바 TAPAS24

[Barcelona] Spanish Cuisine을 제대로 된 코스로 즐겼던 'Gresca'.

[Valencia] 의외의 기쁨을 안겨줬던 레스토랑 'Tridente'
4일차

[Valencia] 중앙시장 구경

[Valencia] 빠에야의 고향에서 맛보는 진짜 빠에야 'El Rall'

[Madrid] 시장 구경과 맛있는 식사를 한군데서! 'Mercado del San Miguel'

[Madrid] 진짜 100가지의 몬따디또! '100 Montaditos'

[Madrid] 세계 최고(崔古)의 레스토랑 'Botin'
5일차

[Segovia] 수도교의 도시 세고비아

[Segovia] 알카사르와 까떼드랄

[Segovia] 'Jose Maria'에서 맛보는 코치니요 아사도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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