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EU] Spain 3일차 - Barcelona, Mobile World Congress 2011/03/13 21:18 by oxymoron


바르셀로나에서의 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전날 비가 와서 날씨를 좀 걱정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테라스로 나가보니 아침해가 눈부시게 뜨고 있었다. (비록 창문은 해뜨는 쪽 반대방향이었지만..)


아침 햇빛을 받아 빛나는 개불 악바 타워



저 멀리 성가족성당의 모습도..



정말 독특하긴 하다..ㅎㅎ


이날 오후에 발렌시아로 이동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우선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기차를 탈 바르셀로나 산츠 역으로 가서 코인라커에 짐을 넣어두고 볼일을 보기로 한다. 아침 출근시간이긴 했지만, 크게 길도 막히지 않고.. 어렵지 않게 역에 도착해서 발렌시아행 기차표를 사고, 코인라커에 짐을 넣고.. 전시장으로 향한다.



다시찾은 전시장 입구. 또 날이 흐려져있다.



이번 MWC는 구글과 삼성의 잔치였다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초록색으로 도배한 구글 부스.


구글에서는 스무디 바를 운영했는데, 메뉴는 안드로이드OS의 버전명들로..ㅎㅎ




또다른 강자. 삼성.



갤럭시S II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갤탭 10.1인치 버젼.
아이패드보다 훨씬 가볍더라는..


스마트폰 전쟁에서 다소 뒤쳐지고 있는 LG는 듀얼코어와 3D로 부활을 노리는 듯 하다.


옵티머스 3D 폰인데, 별도의 안경 없이도 꽤 그럴듯한 3D 영상을 보여준다. 
너무 신기했지만 오래 보고 있으니 눈이 좀 아프더라는..



전시회를 보고 점심을 먹으러 다시 시내로 나왔다. Torres에서 운영하는 와인샵이 보이길래..


점심 1차는 시내의 초유명 따빠스바 tapas24에서 간단히..





가우디의 작품인 까사미아(Casa Mila)를 다시 찾았으나..
줄 서서 돈 내고 입장해볼 생각까진 없어서.. 그냥 외관만 구경하다 왔다.


까사미아를 구경한 뒤, 진짜 점심을 먹으러 전날 예약해둔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조그만 레스토랑 Gresca에서 감동적인 코스요리를..




다소 시간에 쫓겨 식사를 마치고, 다시 바르셀로나 산츠 역으로..



역 구내에는 FC 바르셀로나 샵이..ㅎㅎ






기차를 타고 바르셀로나를 떠나 발렌시아로 향한다. 
바르셀로나 안녕...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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