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urism[KR] [제주] 대평포구의 로스팅 까페 '레드브라운' 2010/12/31 17:49 by oxymoron


아침식사를 마치고, 천제연 폭포와 중문 해수욕장을 구경한 뒤에, 커피를 한잔 하러 대평포구의 까페 '레드브라운'으로 향한다. 

제주에는 맛있는 식당들이 엄청 많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케익이나 커피 같은 디저트, 까페류가 좀 약하다는 점인데, 최근에는 서울에서 제주로 낙향(?)하신 분들이 직접 커피를 로스팅하는 까페들도 많아졌고, 특히 올레길이 유명세를 타면서 올레길 주변에 까페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 듯 하다. 대평포구 옆에 자리잡고 있는 '레드브라운' 역시 올레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탄 듯 하다.



대평포구 바로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내비가 이상하게 빙빙 돌아오는 길을 알려줘서..-_-




아담한 까페다.











내부도 아늑하게 꾸며져있다.



창문으로는 텃밭이 내다보이고..


드립커피는 6천~7천원으로 가격은 높은 편..


오늘의 커피가 코스타리카 따라쥬길래 
나는 오늘의 커피로~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로 자리를 잡았다. 





대평포구와 멋진 절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테이블 위의 장식품..ㅎㅎ


하늘을 보니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람들이..





우왕 멋있다..



꽤 많았다..



주문한 커피와 오늘의 와플.



와플은 쏘쏘..



커피 맛이 특별히 대단했던 건 아니지만, 느긋하게 이런 풍경을 바라보면서 마시는 커피가
맛이 없을리가....



커피를 다 마시고 내려왔다. 현무암 모래라 그런지 모래도 까만색이다..



바로 옆엔 이런 까페도..



까페 레드브라운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064-738-8288


핑백

  • oxymoron : [제주] 3박4일 가을 제주 식유기 총정리 2011-01-18 00:04:09 #

    ... 5.egloos.com/10641431 대평포구의 까페 '레드브라운'에서 맛없을수가 없는 커피를 한잔 마시고...아, 그래... 초코와플도 먹었었지...http://chaser95.egloos.com/10638218 남원의 정육식당촌 '한라산 한우마을'에 들러 늦은 점심을..아주 맛있는 내장탕이었다.http://chaser95.egloos.com/106386 ... more

덧글

  • 카이º 2010/12/31 21:16 # 답글

    분위기가 상당히 좋겠네요 ㅎㅎㅎ
    제주도의 바다 구경하면서 한잔 좋아요!
  • oxymoron 2010/12/31 23:13 #

    전망의 끝장은 다른 곳이지만, 이곳도 아늑하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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