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Asia] Tokyo 2010, 1일차 2010/06/26 00:06 by oxymoron


얼마전에 지인들과 함께 다녀온 도쿄 이야기를 올려볼까 한다. 얼마전이라고 해도 벌써 한달이 지난...;;  2008년에도 비슷한 멤버들과 도쿄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아주 훌륭한 여행이었기에 이번에도 기대가 가득...ㅎㅎ



역시 이번에도 김포-하네다편을 이용.
금요일 하루 휴가를 내고 목요일 7시40분? JAL을 이용한다.
제길 JAL은 KAL이나 아시아나 마일리지도 적립이 안된다는..





기내 도시락. 형편없다..ㅠㅠ


하지만 즐거움은 있다.


공항에 도착해서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


짐도 안풀고 바로 에비스역으로 향한다.




목적지는 바로 이곳. AFURI.
도착하자마자 유즈시오라멘에 챠슈추가로 이번 여행을 시작해준다.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역시 선택은 이것. + 차슈추가 (150엔)


여전한 실내.
이때가 거의 12시 다 되었을 무렵인데, 라멘집들인 이때가 피크다.
술한잔 하고 라멘으로 속풀고 들어가는 손님들로 북적..




직화로 구워내는 두툼한 챠슈가 아후리의 매력.






면을 털어낸다.


유즈시오라멘에 챠슈추가.


어흑..ㅠㅠ


어흑...

이렇게 먹고.. 짐을 주섬주섬 들고.. 신오오쿠보의 숙소로..


신오오쿠보도 여전하다..




짐을 풀고 나와서 신주쿠의 한 야키도리집에서 나마비루 한잔.


이렇게 1일차는 간단하게 저문다.


to be continued..




덧글

  • The Lawliet 2010/06/26 00:24 # 답글

    아흑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ㅜ_ㅜ
  • oxymoron 2010/06/26 00:28 #

    아.. 벌써부터 이러시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ㅡ.ㅡ;;;;
  • korjaeho 2010/06/26 20:08 # 답글

    어... 안녕하세요.
    짐들고 갈 정도면 그렇게 맛있나요 음.
    차슈 아부리는 꽤 맛나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말간국물계열은 별로라서(...
    거기다 유즈;;;
    혹 다른 메뉴도 있는지...?
  • oxymoron 2010/06/27 01:53 #

    동선과 시간때문에 그랬던 거구요..ㅎㅎ 도쿄에야 워낙 쟁쟁한 라멘집들이 많으니..
    유즈시오 말고도 라멘들은 종류별로 웬만한건 다 있습니다.
    이곳보다 한단계 높은 유즈시오라멘을 여행중에 맛봤는데.. 나중에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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