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urism[Seoul] 당산동의 광동식 중식당 '장강만월' 2010/06/06 17:34 by oxymoron


예전에 용문동에 있던 광동식 중식당 '장강만월'이 당산동으로 옮긴지도 벌써 2년도 넘은 것 같다. 그때 두번인가 다녀오고 다시 갈 일이 별로 없었는데, 최근에 친구들 모임을 하게 되어서 오랜만에 장강만월을 방문.


이제 친구들 모임도 꽤 여러 자리가 필요해졌다.......



뷰는 여전히 좋고..




세팅



기본 찬.


오향장육.
너무 깔끔하달까...


좀 터푸한게 좋은데..ㅎㅎ


장강만월에서 많이들 시켜먹던 해선게튀김.


음.. 원래 이렇게 라면스프 같은 맛이었던가..;;


뭐.. 그럭저럭 먹을만 했지만..



사전주문이 필요하다는 동파육.


역시 그럭저럭 먹을만..


고기가지보.


밥이랑 먹기에 딱 좋다.


청증 농어찜. 역시 사전주문 필요.


크기도 꽤 크고 발라먹을 살도 제법 많다.


볶음밥과 함께 먹으면 좋다.




해체된 사진..


두반장을 달랬는데.. 끝까지 안주더군..



포스팅이 좀 성의없네..ㅎㅎ 오랜만에 왔는데 옛날만큼 감흥이 생기진 않고.. 그만큼 서울에도 괜찮은 중식당이 많아졌다는 얘기일 수도 있고.. 일요일 저녁이었는데 손님도 별로 없고.. 괜찮나? 싶을 정도였음.. 위치가 위치니만큼 비즈니스 손님보다는 가족손님이 많을텐데 주말 저녁이 이정도면 좀 어려운 거 아닌가 싶다.  암턴 농어찜은 괜찮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은지라.. (6.5만) 인당 코스트가 올라가버려서 친구들에게 본의아닌 비난(?)을 받았던 모임이었다.. ㅎㅎ (그래도 태평양을 건너온 능력자 친구가 쏴줘서 결국 다들 불만 없이 먹었다는... 박군 땡쓰야~)



장강만월
영등포구 당산동6가 283 뷰티풀타워 10층
02-718-8868



핑백

  • oxymoron : 신사동의 광동식 중식당 '채운' 2010-10-08 22:51:40 #

    ... 끔함과 고급스러움은 채운이 좀 앞서는 것 같다. 장강만월 : http://chaser95.egloos.com/3889056 http://chaser95.egloos.com/10504024 위치는 가로수길 초입. 스타벅스가 있는 골목으로 엘본을 지나 약 100m. 세팅. 우리가 자리잡은 2층의 실내. 짜사이와 피클. 저 피클이 의외 ... more

덧글

  • 카이º 2010/06/06 19:06 # 답글

    중국식 생선찜을 한번도 못먹어봤다죠

    많이 궁금합니다!
  • oxymoron 2010/06/07 11:41 #

    뭐.. 생선 맛이 거기서 거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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